1. 6주차 세션 리뷰
1.0. 지난 과제 리뷰
- 엔지니어로 근무하기위해 SQL은 기본이다.
- WITH절 쓰면 CTE라고 한다.
- 재귀함수에서 1초가 넘어가면 거기까지만 출력한다.
- SQL에서 피벗 기능은 가장 높은 수준이고 많이 쓰인다.
- 피벗은 행렬에서 transpose (전치)의 개념과 비슷하다.
- 집단함수 Vs 윈도우함수
-> GROUP BY + SUM => 집단함수 (통계치를 구한다.)
-> SUM(noOfCustomers) OVER (PARTITION BY office) => 윈도우함수
- 적용되는 범위마다의 합을 투플마다 모두 나타낸다.
- 윈도우함수에서 프레임이 가장 중요하다.
- 프레임 정의하는 방법이 어렵다. (ROWS절: 행의 개수 / RANGE절: ORDER BY절의 )
- 디폴트 프레임은 ORDER BY절 유무에 따라 다르다.
- PARTITION BY절, SELECT절에 둘다 ORDER BY절이 쓰일 수 있다. (둘 다 생략 가능)
-> SELECT: 프레임 내에서 투플을 정렬하는 역할
-> PARTITION BY: 내부적인 계산을 할 때 이용한다. (파티션 내에서의 noOfCustomers 오름차순 정렬 ) - 34p
- > ORDER BY 절을 쓰려면 첫번째에 PARTITION BY의 투플을 적어줘야한다. (생략해도 상관없다.)
- 조인의 개수를 세어보면 어느 답안이 더 적합한지 알 수 있다.
2.0 마무리
- 세션 녹화본과 과제 다시풀기를 수업이 끝난 후에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좋았다.
- 학습이 덜 된 부분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 마지막 주라서 그런지 과제도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렸는데 그래도 다 풀고 나니 많이 뿌듯했다.
- 기본부터 심화까지 배울수 있는 강의라서 좋았다.
- 다음주의 코딩 테스트를 보기위해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 SQL에서 최상위 문제를 다뤘기 때문에 취업 시 SQL 코딩테스트 문제는 꼭 맞춰야한다.
본 게시글은 프로그래머스의 "학교 밖에서 듣는 전공 필수SQL/DB Essentials" 강의 내용을 토대로 업로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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