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블로그

5.1 Git을 특별하게 하는 것 Git의 델타 방식과 스냅샷 방식 델타 방식 버전 별로 특정 파일의 변화가 누적되서 저장된다. 깃에서 브랜치를 바꾸거나 뭔가를 할 때마다 각 파일을 처음 만들어진 시점 부터 변경사항들에 보면서 현재 내용을 계산해야한다. => 관리한지 오래됐을 수록 가져오는 시간이 길어진다. SVN 에서 사용한다. 스냅샷 방식: 새로운 버전이 만들어질 때, 해당 버전의 각 파일의 상태가 최종 상태 그대로 저장되어 있다. 변화가 없으면 그대로 가져오고 변화가 있는 파일은 최종 파일 내용일 저장되어 있다. 커밋 개수가 많은 경우에 효율적이다. 현 시점의 파일 내역이 저장되어 있어서 편리하다. Git 에서 사용한다. 중앙 집중식 버전 관리: CVS나 subVersion 같은 VCS는 원격 서버..

pull 할 것이 있는데 push해버리면? push할 것이 있을 때 pull하는 두 가지 방법 git pull --no rebase: (merge 방식, 소스 트리의 "병합") 로컬과 원격의 어긋난 시간을 모아서 push git pull --rebase: (rebase 방식, 소스 트리의 "재배치") 원격에 맞춘 다음에 내 것을 잘라서 붙인다. 협업 상황에서 rebase 방식을 쓰지 말아야한다. 로컬에서 작업할 때, 이미 공유된 것들을 rebase해서 올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뭔가 pull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rebase해도 된다. 로컬 내역을 강제로 push하기 git push --force 로컬이 원격보다 뒤처진 상태에서 push 할 수 없다. 그런데 원격의 내용이 잘못되서 로컬 내용으로 강제..

3.1 여러 branch 만들어보기 (1) 브랜티 생성/ 이동/ 삭제하기 - branch: 분기된 가지 (다른 차원) -> 프로젝트를 하나 이상의 모습으로 관리해야할 때 'branch'를 이용한다. - 여러 작업들이 각각 독립되어 진행될 때 Note) 각 팀에 코치를 추가하는 브랜치를 만든다. 1) git branch add_coach - git branch로 확인해보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 *main => 현재 branch는 main이라는 뜻이다. 2) 아래와 같이 입력해서 "add _branch" branch로 옮긴다. - 그러면 아래와 같이 두 개의 branch가 보이고 갈라지지는 않은 상태이다. 3) 브랜치 생성과 동시에 이동하기 - git switch -c "new -teams" 4) 브랜치..

1.4 CLI vs GUI - CLI(Command Line Interface): 명령줄을 입력해서 사용한다. - GUI(Graphic User Interface): 일반인 사용자들이 사용하기 편하도록 그래픽 요소를 활용한 인터페이스 -> Git은 소스트리를 이용해서 GUI를 사용하거나 또는 터미널이나 Git Bash로 CLI를 사용할 수도 있다. -> 프로젝트의 상태를 자세히 볼 때는 소스트리를 사용한다. / 당장 명령 내일 때는 CLI 1.5 GIT 설정 & 프로젝트 관리 1) git 최초 설정 - Git 전역으로 사용자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설정한다. - 터미널 프로그램(git bash)에서 아래 명령어 실행한다. git confog --global user.name "이름" git conf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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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변화를 타임캡슐에 담아 묻기 1) 프로젝트의 변경사항을 타임캡슐(버전)에 담기 - git status로 확인해보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 no commits yet => 아직 commit(번전 / 타임캡슐)이 없다. 즉, 버전이 없다는 뜻이다. -> "untracked": 아직 깃이 관리한 적 없는 파일을 말한다. - git add "파일이름" - git add . : 모든 파일을 깃에 담는다. -> git status로 확인하면 "change to commit": 묻을 준비가 됐다. -> 각 파일을 다른 버전에 넣을 수도 있다. 2) 타임캡슐 묻기 - commit: 새로운 버전으로 만든다. - git commit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뜬다. 마우스가 쓰이지 않던 시절에 쓰던 vim모드가 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