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l 할 것이 있는데 push해버리면?
- push할 것이 있을 때 pull하는 두 가지 방법
- git pull --no rebase: (merge 방식, 소스 트리의 "병합") 로컬과 원격의 어긋난 시간을 모아서 push
- git pull --rebase: (rebase 방식, 소스 트리의 "재배치") 원격에 맞춘 다음에 내 것을 잘라서 붙인다.
- 협업 상황에서 rebase 방식을 쓰지 말아야한다. 로컬에서 작업할 때, 이미 공유된 것들을 rebase해서 올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뭔가 pull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rebase해도 된다.
로컬 내역을 강제로 push하기
- git push --force
- 로컬이 원격보다 뒤처진 상태에서 push 할 수 없다.
- 그런데 원격의 내용이 잘못되서 로컬 내용으로 강제로 맞춰야 하는 경우는?
- 그러면 로컬에는 없지만 원격에 있는 커밋 기록은 사라진다.
- 협업 하는 상황에서 합의를 하고 한다.
브랜치 조회
- git branch: 로컬의 브랜치 목록 조회
- git branch --all: 원격의 브랜치까지 조회한다. git branch -a 와 같다.
원격의 브랜치 로컬에 받아오기
- git fetch: 원격의 변경 사항을 확인한다.
- git switch -t origin/from-remote : 로컬에 같은 이름의 브랜치를 생성하여 연결하고 switch??
- "from-remote": 원격의 브랜치 이름
원격의 브랜치 삭제
- git push "원격 이름" --delete "원격 브랜치명"
'컴퓨터 과학 > [인프런: 얄팍한 코딩사전] Git & GitH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apter 05. Git 보다 깊이 알기 (1) | 2022.10.05 |
---|---|
Chapter 03. 차원 넘나들기 (0) | 2022.06.03 |
Chapter 01. Git 시작하기 (0) | 2022.06.02 |
Git 맛보기 (0) | 2022.06.02 |
Chapter 02. 시간 여행하기 (0) | 2022.06.02 |